While a majority of our congregants are Korean-Americans, the door of our community is always open to all nationalities and ethnic groups. The focus is not to be a “Korean American” or “Asian American” church, but a Christ-centered church by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at embraces people of all backgrounds and cultures. We come together as one body and one family for the purpose of knowing the only true God and fulfilling the great commission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Mat. 28:18-20).

교회의 교인들의 대다수는 한인들이지만,
교회의 문은 항상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한국계 교회” 혹은 “동양계 교회”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배경과 문화의 사람들을 포용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예수님 중심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한 몸으로, 한 가족으로 모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